버스 탔을 때 라디오에서 들었던 곡.
제목을 몰라서 그 시간대 라디오 프로그램의 선곡표를 뒤졌던 기억이 난다.
중간에 조변환이 있는데도 슬픈 분위기는 계속된다 -_-;;
yamaha p-85
grandpiano 2
soundforge 8.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