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결하고 밝은 멜로디가 좋은 곡.
사촌형이 자기 결혼식 피로연 자리에서 이 곡을 쳤었는데 아주 적절했다.
새로운 시작을 축복하는 듯한 느낌.
yamaha p-85
grandpiano 1
soundforge 8.0